저녁에 마트에서 장을 보고 집에 돌아와 뒹굴거리며 페이스북을 보다가눈이 휘둥그레지는 포스팅을 하나 발견했다. 한국 경찰청이 베트남 국민들의 한국에서의 무비자를 적극 추진하기를 제안했다고...?이게 뭔 소리야??? 해당 페이지가 낚시성 찌라시 페이지도 아니고,무려 베트남 정부의 공식적인 소식통이라서 충격을 먹었다.어안이 벙벙한 채로 해당 기사를 들어가 보았다. Thủ tướng tiếp Tư lệnh Cảnh sát Quốc gia Hàn Quốc(Chinhphu.vn) - Trưa 28/9, Thủ tướng Phạm Minh Chính tiếp Tư lệnh Cảnh sát Quốc gia Hàn Quốc Cho Ji Ho dẫn đầu đoàn đại biểu cấp cao Cơ quan Cản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