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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리뷰 모음 26

드디어 냐짱(나트랑) 바다포차(BADA POCHA) 방문기 🌊🍢

2월에 실패했던 바다 포차, 마지막 저녁 식사로 재도전 🍽️ 2월에 한 차례 도전 실패를 겪었던 우리 부부.  250216. 1만보를 위해 냐짱(나트랑) 시내까지 걷기 (바다포차 도전 실패 / 오랜만에 Chè Cung Đình Hu우리 부부 둘 다건강에 이상 신호가 보이기 시작했다. 두 사람 다 원래 활동력도 부족하고,운동도 싫어하다 보니 건강을 위해 실천할 만한 것이 없을까 하다가하루 만보 채우기를 하기로 했다.8410.tistory.com  어찌저찌하다가 우리 부부가 냐짱을 떠나기 전 마지막 저녁 식사를 이곳에서 하게 되었다. 사실 냐짱에서의 마지막 식사라 블로그에 기록할 생각도 없었고, 사진도 따로 찍지 않았다.그런데 갑자기 마음이 동해 블로그를 켰고, 아내가 찍어둔 몇 장의 사진을 빌려왔다. ?..

미카도 스시 냐짱(나트랑)점 2회차 방문 후기

우리가 한국에 가기 전에 AB타워에 '미카도 스시'라는 회전초밥집이 생겼다는 소식을 접했었다. 한국 가기 바로 직전인지라 너무 정신없을 시기이기도 했고,막 오픈했을 때는 최대한 피하자는 게 우리 부부의 생각이기도 해서오픈 무렵에는 방문을 해본 적이 없다. 그러다가 얼마 전 시내에 산책을 나갔을 때미카도 스시를 들러 밥을 먹었다.  241226. 미카도 스시 냐짱(나트랑)점 방문기우리가 한국 가기 전에 회전초밥집이 냐짱에 들어온다고 소문은 물론 광고까지 파다했다. 심지어 오픈날부...blog.naver.com 띠엔과 나, 둘 다 충분히 2회차 방문 의사가 있었지만과연 언제 다시 올까, 이러고 있었는데 얼마 전 볼일이 있어서 시내를 왔을 때 그 기회가 갑자기 찾아왔다. 원래는 해변에서 산책을 하며, 광장에 ..

호찌밍시 7군 푸미흥의 돈까스&카츠 '하루HARU'

아내 비자와 여권을 가지로 호찌밍시 찍고 턴을 할 때다.12일 저녁 Phương Nam 버스를 타고 호찌밍시 도착,13일 저녁에 다시 Phương Nam 버스를 타고 냐짱 컴백,14일 저녁에 깜란 공항, 15일 새벽 비행기로 한국을 가는 일정.  깜빡하고 당뇨약을 안 챙겨 온 덕분에아침 먹고 나서부터 계속 컨디션이 안 좋아서 점심을 스킵했더니이른 저녁이 되니 배가 너무 고파졌다. 뭘 먹을까 고민을 하다가내가 앉아 있던 카페 '몽당' 옆쪽에 있는 '하루'를 가기로 했다.  여기 돈까스가 괜찮다는 이야기를 어디선가 접하기도 했고... 막 코로나 봉쇄가 풀려서 2군으로 넘어왔을 때였나...지금은 닫혔지만 그때 회를 포장해 와서 먹었던 집도 이름이 '하루'였는데...아무튼 그런 생각들이 들어서생각보다 고민 없이..

냐짱(나트랑) 한식당 '압구정'에서 해물조개찜 먹은 이야기

이제는 냐짱에 한식당이 너무 많아서,새로운 곳에 도전을 전혀 안 하게 되고,항상 가는 곳만 가게 되는 것 같다.   이곳 '압구정'은 자주는 아니지만, 우리 부부가 시내로 나오게 되면 종종 오는 곳이다.옆의 케이 도넛까지 합쳐서 세보면, 우리 부부의 방문 횟수 Top 5에 들 것 같다.  지금도 정식 명칭은 '압구정한식포차'이지만,초반 오픈 때는 '포차'의 느낌이 너무 강해서술 마시러 가는 게 아니라면 굳이? 이런 느낌이었는데몇 차례 변화로 그런 느낌이 희석되고 난 다음부터는아내랑 종종 식사를 하러 간다.  게다가 관광객, 그리고 여행업 관계자들이 많아서 손님 풀이 많다는 생각 때문인지쉽게 고여 버리는 가게들이 많은데여기는 변화에 꽤나 적극적이어서 우리 부부는 좋은 인상을 갖고 있다.    한참 전부터 ..

현재까지의 냐짱(나트랑) 중국집 네 곳 초간단 정리

매일매일 맛이 달라지고, 매일매일 평이 달라질 수밖에 없는 냐짱 중국집... 절대 강자가 보이지 않다보니 그 틈새를 치고 들어오며 계속 중국집의 숫자가 늘어간다. 거의 도시 자체가 푸미흥처럼 되어간다고 할까. 아무튼 Nguyễn Thị Minh Khai 길에 도야짬뽕 오픈 준비중인 걸 봤었는데, 어느새 간판도 올라가고 곧 오픈할 것 같아 보인다. 지금 들리는 말로는 도야짬뽕 말고도 전설의 짬뽕에 다른 중국집 뭐 하나가 들어온다는 이야기가... 원래 도야짬뽕 오픈 전에 지금까지 존재하는 네 개의 중국집들 간략하게 정리를 해놓으려고 했는데 워낙 정신없이 지내다보니 사진 남겨놓은 것도 없고, 리뷰 준비를 해놓은 게 없어서... 그냥 대충 끄적거려놓으려고 한다. 순위와 별점을 매기는 게 의미가 없을 정도로 냐짱..

내가 냐짱(나트랑) 빈멕(Vinmec) 병원을 ㅈㄴ 싫어하는 이유

하린이 출산 후, 냐짱에 돌아와서 22-12 병원을 방문했더니 의사 구성이 완전 개판이 되면서 요즘은 급한 일 아니면 다른 병원으로 가고 있는 중이다. 6개월 무렵부터 하린이 이빨이 나기 시작하면서, 최근 한국에서는 필수 코스가 된 '불소 도포(불소 바니쉬, Fluoride Varnish)'에 대한 고민이 커져가고 있다. 이 나라는 아이에게 불소는 위험한 물질이라고 여기기 때문에, 유아용 치약을 아무리 찾아도 무불소 치약 뿐이고 Concung에서 겨우 찾은 건 태국에서 생산된 500ppm 짜리... 사실 안 쓰느니만 못하지만 이거라도 있어야겠다 싶어서 이걸 쓰고 있는 중. 아무튼 인터넷에 자료를 찾아보면 베트남 의사들도 유아 불소 도포에 대한 걸 조금씩 홍보하고 있는 듯 했지만... 냐짱에서는 가능한 치..

오랜만에 베트남 치킨플러스 시켜 먹은 이야기

저번 블랙핑크 치킨 이후 치킨플러스의 치킨을 시킨 지 한참 지났다. 얼마전에 치킨을 시켜서 먹기로 하고 그랩을 뒤적거리고 있는데, 갑자기 치킨플러스에 눈이 가서 들어가봤다. 그랬더니 전에 본 적이 없던 메뉴가 보여서 주문을 하기로 했다. 비트 가루[Bột Củ Dền], 먹물 가루[Bột Mực]라는 이름을 가진 치킨! 한국 치킨은 주로 튀긴 치킨에 끼얹는 소스를 발전시키는 방향으로 나아가지만 베트남 치킨은 치킨을 튀길 때 쓰는 가루에 변주를 주는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다.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이런 요리에 소스를 끼얹는 것에 베트남 사람들이 별로 익숙하지 않고, 또 무슨 음식이든 소스에 찍어먹는 걸 선호하다보니 소스는 찍어먹는 쪽으로 빠지고 가루에 변주를 주는 방향으로 나아가는 게 아닐까. 그런데 저번 ..

[후기] 부산 송정 해수욕장 앞의 베트남 음식점 '호이안'에 가보았다

※ 개인적인 평점 : ★★★★★★★☆☆☆(7/10) ※ 평점 사유 ⓐ 나의 입장 : 한국화된 베트남 음식의 전형적인 형태로 한국인들 입맛에는 딱이라고 생각. 겉은 베트남 음식이지만 속은 한국 음식이라고 보면 맞을 듯. 그래서 한국인의 입맛에는 착착 감기는 맛임. ⓑ 한국에서 이런 베트남 음식을 먹고 오니, 베트남 현지에서 진짜 현지식을 못 먹는 거구나...싶었음. 내 입장에서는 현지의 맛은 현지의 맛대로, 한국식은 한국식대로 맛있지만... ⓒ 베트남 사람인 아내의 평가대로라면 베트남인들에게는 호불호가 생길 맛인 것은 분명. 생각보다 한국 음식이나 한국화된 음식을 못 먹는 베트남 사람들이 많다는 것을 생각해본다면 베트남인에게는 불호에 가까울 수 있다고 생각함. ⓓ 특히 이상한 형태의 자부심이 강한 게 또 ..

선물용 달랏 와인을 구매해봄

와인에 취미가 있으신 우리 아버지. 굉장히 오래전부터 공부도 하시고 와인 수집에, 결국에는 와인 냉장고까지 구매하실 정도로 와인에 진심이시다. 그래서 이번에 한국을 방문하면서 준비한 선물 목록에 와인이 들어있다. 아무래도 베트남에서 전통적으로 와인을 생산하던 지역이 근처에 있으니. 처음에 Moon Milk에서 살까 하다가, 종류랑 가격이 롯데마트가 나아서 롯데마트로 왔다. 보통 가격이 저렴한 베트남 와인들은 기본적으로 카디널(Cardinal) 포도를 사용한다. 지금 이 와인은 카디널과 시라, 그리고 이것저것을 사용했다고 써있다. 카디널은 식탁용 포도(Table Grape) 중 하나로 분류되는 적포도이다. 나도 카디널이 들어간 와인은 베트남에서 처음보는데... 내가 사서 혼자 마시는 거면 도전을 해보겠지만..

치킨 플러스의 '블랙핑크 치킨' 후기?

며칠 전에 먹은 건데 귀찮아서 냅두고 있다가 이제서야 기억이 나서 블로그에 올린다. 실망할 확률이 100%에 가까운 오더긴 했지만, 궁금해서 참을 수가 없었기 때문. 아내 거 치킨을 시키면서 적은 양을 시켜보았다. 치킨 플러스도 점바점이 좀 있어서, 다른 지점의 치킨들은 어떨지 궁금하다. 그리고 이번에 먹었던 것은 '뼈없는' 치킨 작은 사이즈였는데, 과연 뼈있는 치킨이나 다리, 날개 부위는 어떨지도 궁금하긴 하다. 하지만 여기까지. 점바점이 있으니, 우리 부부가 시킨 지점은 아래 지도에 표시된 Tố Hữu(Nha Trang) 지점이다. 다른 것들도 시켰는데, '블랙핑크 치킨'은 '뼈 없는(Không xương)' 치킨 작은 양으로 시켰다. 블랙핑크 치킨 전용 종이봉투가 있나보다. 심플하니 마음에 드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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