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인적인 평점 : ★★★☆☆(3/5) ※ 평점 사유 1) 교자(sủi cảo)가 맛있었다. 나는 튀긴 교자를 시켰는데, 다음 번에는 다른 종류를 시켜보고 싶다. 2) 여기 주력은 완탕면 류인데, 나는 멍청하게 비빔 우동을 시켜가지고... 딱히 뭐라고 평가하기가 애매해졌다. 하지만 같이 나온 국물이 꽤 괜찮았다. 그래서 아쉬움이 더하다. 무조건 완탕면 시켰어야 하는데... 3) 다음번에 아내를 데리고 적어도 1번 정도는 더 오고 싶은 의향이 있는 곳. ※ 위치 👇👇👇 페북질을 하다가 알게 된 곳이다. 평소에 페북에서 광고를 하는 음식점들을 보면 뭔가 신기한 느낌은 있는데, 별로 가보고 싶은 생각은 하나도 안 들었다. 그런데 여기는 가보고 싶다는 생각까지 들게 만들었던 곳이다. 며칠 전부터 가봐야지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