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살 아이 들이받고 나 몰라라…뺑소니 배달원, 불법체류자였다 - 머니투데이배달 오토바이를 몰다가 4살 아동을 치고 달아난 외국인 불법체류자가 경찰에 붙잡혔다.2일 뉴시스에 따르면 광주 북부경찰서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도주치상 혐의로 베트남 국적 남성 A씨(29)news.mt.co.kr 해당 기사의 사건은 아이가 크게 다치지 않아서 다행인 사건이지,정말 베트남스러운 사건이다. 요즘 내가 베트남인에 대해 걱정스러워 하고, 비판적인 어조를 견지하는 포인트가 다 담겨 있다. 1) 불법 체류 이제는 상당수의 베트남 사람들에게 있어서 당연한 선택처럼 여기지는 '불법 체류'결혼 비자만 무슨 남자 쪽에 굉장히 까다로운 조건을 걸어가지고 힘들게 만들고,다른 비자는 아주 구멍을 숭숭 뚫어놔서 그런지누가 봐도 와서는 안 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