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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어지간한 게임들이 내가 쓰는 컴퓨터, 랩탑으로는 안 돌아가는 세상이 되면서,
게임은 직접 플레이보다는 스트리머의 플레이를 보는 걸 선호하게 되었다.
내 마지막 게임 플레이가 작년 초에 포션 크래프트 했던 게 전부니까...
아무튼 그래서 사실 게임 이슈에 큰 관심은 없었지만, 다크 앤 다커(Dark and Darker) 이슈는 관심을 가지고 있었다.
금액이 크진 않지만, 그래도 내 코묻은 돈들을 열심히 가져간 넥슨이,
사실은 그냥 꿀꺽한 게 아니라 나름대로 투자를 해온 게 있었고, 그 결과물들이 도둑 맞았다는 이야기를 접한 이후로.
한국처럼 사람 자르기 힘든 나라에서, 징계해고를 당한 인물이 게임의 핵심 개발자였다는 점도 궁금증을 자아냈다.
일단 스팀에서 내려갔네.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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