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띠엔의 남편, 꼬미 아빠로 살아가기 24

어린이들의 무인점포 사용. 베트남에서는 두 번째 아이처럼 키워내기 힘들다

무인점포를 이용하는 어린이들의 대조되는 사례가 요즘 화제이다 1. 며칠 전 있었던, 광주의 한 무인점포에서 초등생 도둑 신상을 공개했다는 문제가 논란이 되었었다. '초등생 도둑' 신상 공개한 무인점포, 아파트촌 민심 뒤숭숭 | 연합뉴스 (광주=연합뉴스) 정회성 기자 = 무인점포에서 주전부리를 훔쳐먹은 초등학생들의 사진과 신상을 공개한 피해 업주의 대응을 두고 광주 도심 아파트촌... www.yna.co.kr 그런데 이 사건은 부모의 자세가 일을 키운 것이다. 보통 아이들이 저지른 범죄는 아직 교육이 부족함을 통감하며 부모가 어떻게든 해결하는 게 맞다고 보는데, 부모가 변상도 거부하고 보니까 제 새끼 감싸기를 한 모양이다. 2. 이에 반해 이번에 화제가 된 기사가 있다. 충주에서 한 어린이가 등록도 안 된..

육아에 있어 오만 걱정이 들게 만드는 현대 사회(특히 베트남은 더더욱 무섭다...)

9개월 아기 베개로 14분 눌러 숨지게 한 원장 CCTV보니… 경기 화성시 한 어린이집에서 생후 9개월 된 남아를 학대해 숨지게 한 어린이집 원장이 징역 19년을 선고받은 가운데 범행 현장이 담긴 폐쇄회로(CC)TV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는 원장이 아이 발 n.news.naver.com 경기도 화성의 한 어린이집에서 있었던 사건. 아이를 숨지게 만든 원장이 징역 19년을 선고받은 데에 대해서 한국에 있는 베트남인 커뮤니티가 들끓고 있다. 지금 링크를 건 기사에는 아무것도 드러나지 않지만, 이 아이의 부와 모 두 사람 모두가 베트남인이기 때문. 아니 씨발 애들을 돌보는 걸 업으로 삼는 사람이 이게 무슨... 14분... 9개월 짜리 애면 20초만 그러고 있어서 혹시라도 잘못될까봐 무서워서 자세를 풀텐데 ..

[띠엔을 위한 요리] 청포도청

월말에 처가에 갈 예정이지만, 지금부터 이것저것 준비하고 있다. 경험상 조금만 방심을 하면 기한이 도래를 하니까. 막김치 재료를 추가로 구매하러 롯데마트 갔을 때 청포도가 눈에 들어왔다. 기한이 도래한 야채나 과일을 한쪽으로 모아놓고 세일을 하는데, 오늘 청포도가 잔뜩 있었다. 그래서 구매를 했다. 오늘 하루가 최악이 되는 데 한몫을 했던 게 이 청포도인데... 말을 꺼내면 엄청 길어질 것 같아서 그냥 패스. 아무튼 대충 536그램 정도다. 1단계로 베이킹 소다, 2단계로 식초로 깨끗하게 씻었다.대충 저미기 시작. 하다보니 귀찮았다. 그냥 반만 갈라서 쓸까? 아니면 확 갈아버릴까? 그냥 적당히 저미는 걸 계속했다.중간중간에 계속 집어먹어서 무게가 확 줄었다. 이제 설탕을 준비할 차례.제일 많이 보이는 브..

'아이를 키우려면 온 마을이 필요하다'? - It takes a village to raise a child라는 말에 대한 생각

점점 때가 다가오면서 머리속에는 온갖 생각이 떠오른다. 과연 내가 잘 할 수 있을까? 오늘 내 마음에 조그마한 위안이 되는 말을 들으면서 알게 된 "It takes a village to raise a child."라는 아프리카 격언. 한국어로 '아이를 키우려면 온 마을이 필요하다'라고 육아 관련된 여러 글들에 이미 많이 인용이 되었다. 내가 진짜 아는 게 없구나를 또 한 번 느끼게 된다. 아무튼 조금 더 고민을 해보기 위해, 여러 자료들을 읽어보려고 구글링을 하는데... 워낙 유명한 말이라 엄청 많은 글이 있는 건 이해가 가지만... 이 말의 기원이 불분명하다는 게 결론이던데 '나이지리아'라는 나라를 구체적으로 박은 글 같은 건 애교였다. 진짜 최악의 '단장취의'를 한 글을 하나 읽게 되어서 착잡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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