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 만에 오프를 즐겼다.뭐, 더 피곤한 집안일들이 기다리긴 했지만. 아무튼 오랜만에 가족과 보내는 시간은 매우 즐거웠다. 1) 한국 vs 중국 축구 베트남 vs 이라크 전과 시간이 겹치지 않아서FPT에서 한국전을 해주지 않을까 기대를 했는데.... 내 기대는 헛된 것이었다.아무튼 유튜브에서 스트리밍 해주는 스트리머가 있지 않을까 해서 찾아봤는데이라크전 하기 전까지 라이브를 해주는 사람이 하나 있었다.물론 전문성이 1도 없어서 이게 해설인지 아닌지 갑갑한 느낌은 있었지만. 그래도 마음에 들었던 건 한국은 Đội tuyển Hàn Quốc으로 '한국 대표팀'이라 표기했는데중국 대표팀은 Đội tuyển Tàu Khựa라는 표현을 썼다.아주 마음에 들었다. 베트남어로 '중국인'은? - Người Tàu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