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Concung에 육아용품 사러 갔다. 며칠 후 아내는 출산 준비하러 처가에 돌아갈 예정이다. 아내는 냐짱에서 아이를 낳고 싶었는데, 장모님께서 냐짱에서 출산하게 되면 집에서 아이를 돌봐주고, 육아 방법을 가르쳐 줄 수 없다면서 무조건 처가로 돌아와서 출산을 하라고 하셨다. 모레 장모님께서 냐짱에 와서 하룻밤 보내고, 그 다음날 아내와 같이 돌아갈 예정. 나는 1달 정도 여기 더 있다가 출산예정일 다 되어가면 처가로 가기로. 아무튼 출산을 처가에서 할 예정이라, 출산용품 대부분을 처가에 돌아가서 살 생각이었다. 그런데 비싼 출산 용품이 필요없다고 생각하시는 장모님은 아내가 '이것도 살 거고, 저것도 살 거다'하는 거 거의 대부분을 사지 말라고 하시는 바람에, 장모님이 극구 말리실 만한 용품 위주, 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