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에 살 게 있어서 롯데마트 골드코스트를 다녀왔다. 이상하게 마트만 가면 사려고 했던 게 기억이 안 나고, 세일하는 제품, 처음 보는 제품만 보면 눈이 휙휙 돌아가서 예상보다 장시간 마트에 머문다. 오늘도 예외는 아니었다. 그러다가 제빵 코너에서 발견하게 된 도넛. 원래 그냥 도넛만 보이던 파트에 갑자기 상자가 보이길래 가까이 접근해보았다. 항상 초코랑 딸기만 보이던 도넛 코너에 도넛이 늘어난 것도 모자라서, 네 종류를 한 상자에 세트로??? 일단 종류가 늘어난 것에 놀랐고, 도넛을 상자에 담아준다는 것에 놀랐다. 매번 도넛을 사려면 빵 비닐에 담아야 했는데, 그때마다 초코가 비닐에 묻어나는 게 싫어서 잘 안 사먹게 되었다. 아내도 항상 상자가 없어서 도넛 사먹기 싫다고... 그런데 아래에는 분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