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길거리를 돌아다니다가 이상한 종이를 내밀며 사라고 하는 사람들을 본 적이 있을 것이다. 그때 그 분들이 파는 건 바로 베트남 복권. 그런데 베트남에는 그것 말고도, 한국의 로또에 해당하는 복권 종류가 있다. 바로 Vietlott. 냐짱에도 판매처가 몇 군데 있는데, 대표적인 곳이 바로 케이마트 옆이다. 생각보다 여러 종류가 있었다. 출입구 주변을 꾸미고 있는 온갖 마크들이 복권의 종류. 한국에서 로또 사 본 게 언제인지 기억도 안 나네. 한국의 로또 판매처들이랑 굉장히 비슷하다. 내 기억에는 로또보다는 스포츠토토 결과지 같은 게 붙어 있어서 정신이 없었지만 여기는 그건 없다. 갑자기 왜 베트남 로또를 사러 온 것인가 하면, 사실 아내가 어젯밤 꿈에 숫자 2가지를 본 게 있다며 일반적인 복권을 사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