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의 한국마트 체인들이 속속 냐짱에 오픈을 준비한다는 소식은 있다. 아직까지는 Bạch Đằng길, CCCP랑 Góc Hà Nội가 있는 골목으로 조금 들어오면 있는 K-MART와 두 곳의 롯데마트 정도? 아, 에이마트는 배달만 되나? 뭐, 어찌 되었든 여기의 장점은 24시간 오픈이라는 거다. 24/24 써 있어도 그냥 문 닫고 쉬러 가버리는 게 베트남식이라지만, 여긴 안 그렇다. 3시에서 4시 사이에 삼겹살 사러 몇 번 온 적이 있어서 안다. 유명한 편의점 브랜드가 입점해있지 않은 냐짱이니, 편의점 같은 느낌으로 접근할 만한 곳이 많지는 않다. 파노라마 앞에 있는 마트는 가도 뭔가 실속이 없는 느낌이고. 여기가 특히 마음에 드는 건, 전자렌지의 존재 때문이다.정수기도 있어서 컵라면 사서 여기서 뜨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