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짧디 짧은 영상이모든 걸 말해준다.여기 사이공의 포세이돈 뷔페 빈탄점이라고 들었는데...이렇게 다른 사람이 영상을 남길 수 있었다는 건이 자리에서만 단순히 한두번으로 끝나지 않았다는 거다.솔직히 나도 다른 뷔페 식당들에서베트남 고객들이 이러는 거 한두번 목격한 게 아니다 보니직원들이 능동적으로 관리 못하는 지점은 안 가고메뉴 선정 시에도 최대한 피하게 된다.최근 목격했던 게두끼 떡볶이 냐짱 롯데마트점이었는데...두끼 첨 와본 가족이었는지 모르겠지만애를 데리고 온 젊은 부부 중 아빠가떡볶이 소스 맛 확인한다고검지 손가락을 소스에 그대로 푹푹 담가서소스 맛을 보았다.모든 소스를 전부.그후론 두끼도 안 가게 되었다.골드코스트점은 더 총체적 난국이어서거긴 더 별로고.아무튼 뷔페는 아무리 고급 뷔페를 가도저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