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범죄 대법원 판결부터 시작해서
거의 범죄 종합 선물세트가 되어가는 이근.
도대체 왜 아직도 대위, 대위 거리는 것인지
군을 떠난 지가 언제인데 자꾸 모든 한국 군인을 대표하는 것처럼 구는 것인지는 알 수 없는 그가 우크라이나로 튀기 전에 뺑소니를 했다는 사실을 이번 뉴스를 보고 알게 되었다.
여기서 웃음벨은 본인이 법원의 유죄 판결에 반박하면서 본인 유튜브 채널에 영상을 올렸는데,
지가 뭘 잘못했는지도 모르고 떳떳하게 이걸 올렸다는 것이다.
심지어 피해자 신상까지도 게재를 했던데.
이걸 집유를 준 1심 재판부는 도대체 어떤 사람들인 것일까?
나는 이걸 보고 '베트남 영상을 다운 받아서 한국어 자막을 단 영상'인 줄 알았다.
상대가 오토바이라는 점, 중앙선 넘어서 떳떳하게 역주행하면서 정상 주행하는 차량을 탓하고 위협하는 점이 딱 베트남 수준이다.
와... 오토바이랑 차량이랑 접촉한 적이 없다고 오토바이의 잘못이라고 하다니.
이걸 당당하게 대중에게 공개할 정도로 머가리가 텅텅 빈 것일까?
진짜 딱 베트남 마인드이다.
정상 주행하고 있는 오토바이에게, '내가 오고 있는 걸 보고 피할 수 있었는데 안 피해?' 하는 것이.
베트남에서 많이 당하는 일이 한국에서 버젓이 일어나는 것도 웃긴데,
그게 구설수에 많이 오른 유명인이 일으킨 것이고,
심지어 그게 뭐가 문제인지도 몰라서 어떻게든 호도를 하려고 하는 게.
얼마 전에 인스타그램에서 이 지랄로 역주행하다가 정상 주행 하던 사람이랑 시비가 붙어서 싸움 난 베트남 사람들 영상을 본 적이 있는데,
딱 이근 씨가 하는 게 역주행하고 큰소리 내던 그 베트남 사람이다.
이근 씨 이름을 한자로 쓰면 李根이라고 알고 있는데,
이참에 베트남 이름 Lý Căn으로 개명하고 베트남 사람이 되는 건 어떨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