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인 등쳐먹으려다 걸렸다는 냐짱(나트랑)의 해산물 가게 이야기 냐짱에 거주하고 있다 보니, 페이스북 그룹이나 페이지를 통해 냐짱 소식들을 간간이 체크한다. 이미 본 내용이기는 한데, 냐짱 내에서는 크게 이슈가 되진 못했고 나 역시도 '냐짱이 냐짱했네' 8410.tistory.com 앞전의 포스팅. 냐짱의 물가 자체가 ㅄ같기는 하지만, 원글을 읽으면 읽을수록 저의도 의심스러웠는데... 처가 갈 짐 챙기고, 준비하느라 며칠 좀 쉬려고 했는데... 바빠서 체크를 하지 못한 동안에 결과가 나왔다는 걸 접하게 되었다. Vụ nhà hàng bị tố “chặt chém” khách Trung Quốc: Bán đúng với giá niêm yết Sáng 12-4, Đoàn kiểm tra liên ngành..